진료 끝나고 저녁에 틈틈이 기타를 배우는데요.
아직 실력이 미천합니다.
연습하는데 기타선생님이 막 찍으셔서 ..
좀 긴장했습니다^^
Temple of the king 이라는 곡입니다.
기타학원은 망포동 태장사거리 캄뮤직입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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